나도 모르게 저절로 혼잣말 하는 테이블
미리미리 해두고 맘편하고 싶은데 미리미리는 또 잘 안된다. 뭐든지 임박해야 머리가 좀 돌아가고 일처리가 진행된단 말이지..ㅠㅠ 아마도 이건 평생 못 고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