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갤러리
일관성있는 자기논리 있는 출연자 찾기가 쉽지 않다.
황당한 논리로 횡설수설하며
욕망만 분출하는 출연자들의 난동(?)을 보노라면
내가 이걸 왜 보지 하는 자괴감도 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