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최고/만든거 자랑하기/금손똥손모여라
시험 앞두고 열공 중인 딸이 학교 댕겨와서 학원가기전에 우유랑 한조각 꼭 먹고가고싶은 것이 브라우니유.많이도 아니고 한조각 먹으면 당충전도 되고 기분도 좋아진다는디 못할게 머래유.계란 온도 딱 맞아서 크러스트가 맘에 들어유.
갑자기 아아한잔 먹음 잠이 깰것같다기에 아포가토는 어떠냐했쥬.먹더니 잠이 깼대유~~푸하하하하. 디카페인이다. 욘석아.
가는 주말 붙잡고싶네유~~~
엄마의 정성으로 딸이 착하게 잘컬거 갇아요~
엄마의 정성으로 딸이 착하게 잘컬거 갇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