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무얼했든 널 칭찬해~! 칭찬 받고 싶은 글을 쓰고, 댓글은 칭찬만 하기
참 잘했어 그만하면 됐다. 칭찬하자 작은 것이라도 나누자. 너는 참 참는구나.
나 같으면 참지 못했어요. 화를 냈을 것이다. 너는 무엇이나 그렇게 참기를 잘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