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무얼했든 널 칭찬해~! 칭찬 받고 싶은 글을 쓰고, 댓글은 칭찬만 하기
열심히 노력하고살고있어요.
알바도 열심히 하고있고. 근데일하다가 들은건데..알바랑 직원이랑 나누던데,. 그건당연한건데..왜서운할까.요.
열심히하는데 일은 나혼자하나봐요..
도와주지않고 왜안해놨냐고 ? 모했어?.이러는데진심 서럽 지금까지일하고있었는데..일부러안한것도아니고..
샌드백마냥.. 알바를 대하는게 너무 해요.
그치만열심히할꺼예요.
전 지금 어차피알바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