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무얼했든 널 칭찬해~! 칭찬 받고 싶은 글을 쓰고, 댓글은 칭찬만 하기
잘 안되지만 시도라도 해보려고 노력하는 나 자신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지만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늘밤 잠들기 전까지 몇 번이고 다시 기운차리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안녕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