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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팀의 에이스라는 운명은?
풍월검35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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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시즌전 충실한 전력보강을 하려고 했으나 결국엔 외부불펜보강은  없이 부상복귀자원에 의존하여서

시즌을 맞이하였다. 그래도 타선이 좋기에 믿을만했다. 초반의 투수력은 아직 체력이 좋아서 선발불펜진도 좋았고 타선도 좋아서 잠시나마 1위도 했었다. 그러나 타선의 주축인 구자욱, 김성윤, 이재현,김영웅이

빠져버린 타선은 잔루를 양산했고 선발이 퀄리티피칭을 해도 3점이상을 내지 못하여 패했다. 더우기 삼성의 에이스로 자처하던 원태인 이슈까지 발생하면서 팀은 더욱 나락으로 갔다 ㅡ 후라도는 삼성의ㅜ진정한 에이스이다. 타선이 어떻던 중간투수진이 어떻던 선발로써 역할을 항상한다. 6이닝이상을 항상책임지며 야수들이 지칠까봐ㅜ피칭타임, 스크라이크위주의 짧은 피칭을 유지하는것도 그의 큰 장점이다. 어제경기는 후라도의 진면목을 다시한번 보게 된 경기이다. 본인은 얼마나 아쉬웠을까. 프로선수다 승부에 대한 기록과 특히 선발투수에겐 승리는 모든것이나 마찬가지이다. 8회까지 퍼펙트에 가까운 활약에도 승리를 못챙긴것은 분명 팀과 중간 계투진과마무리투수들이 각성해야 할 일이다. 시즌이 중반 혹서기에 들어가면 투수들은 더 지쳐가고 이런양상의 경기는 더 나올수도 있다.

그래서 강팀은 팀뎁스가 강한 팀이 우승을 한다고 한다. 주축선발투수가 무너지면 속절없이 연패를 하는 팀은 미래가 없다. 그나마 전병우와 류지혁등이 이를 악물고 버텄으나 이제 한계를 보인다. 그들 탓이 아니다. 어제는 김성윤이 승리를 가져온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김성윤이 있고 없고가 얼마나 경기양상이 달라질수 있다는걸 보았다. 클러치능력이 있는선수와 

없는 선수와 차이. 구자욱, 이재현, 김영웅이 돌아오면

그동안 견제를 받아왔던 디아즈,최형우,김지찬이 살아날것으로 보이며, 김무신, 최지광, 이호범, 이재희등이 돌아와서 완전체가 되면 비로소 삼성이 꿈꾸어 오던

야구가 시작될것이다. 그때까지 삼성은 버터야하고 최소한 4위권에 머물러야 한다. 그래야 그들이 말했던 우승을 위한 발돋음을 할수 있다. 현재 연패가 없는 팀은 KT이다. 이는 선수뎁스가 좋고 팀전력이 균형이 좋고 선수들이 평균적으로 젊다. 올시즌은 엘지, KT, SSG, 삼성이 상위권에서 치열하게 다툴것으로 예상된다. 나는 삼성의 원년팬으로써 삼성선수와 감독을 비롯한 모든 코치진을 응원한다. 1983년 부터. 이겨서 응원하는것보단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좋아서. 아직도 이선희 투수가 경기에 지고 흘리던 눈물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만큼 이기기 쉽어서 최선을 다했다는 반증이다. 그런선수가 있는 팀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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