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or WOW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최고의 포수는 한 명 뿐이다.
삼성아, 김범수는 잡아와라 내년 우승이 목표이면 좌완 불펜은 필수다 우완 불펜들은 내년 부상병들이 많이 복귀하니까 굳이 필요없는데, 좌완은 아쉽다 반도체로 돈 많이 벌었으니까 돈으로 밀어서라도 데려와라.. 범수도 동생하고 같이 뛰기를 바라지 않것냐?
호오..정말 내년 우승이 목표구마 그런데 오치아이 투코는 못 데려오는가 보네.. 데려온다면 몇 년간 삼성 왕조가 가능할텐데..ㅉ
삼성떠날때 팬들에게 상처준것부터 팬들에게 사과하는것이 먼저 아니겠는가?
무엇보다 모든 계약 조건보다 최형우의 '마음'이 먼저 움직였다. '내년 목표는 우승이고, 왕조재건이다. 최형우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진정성 있는 호소가 타격장인을 흔들었다. 장수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거는 법. 돈이 중요한 건 아니었다.
양현종의 재계약을 위해 기꺼이 본인을 희생한 최형우다...얼라들아...애들이 이렇게 눈치가 없으니 취직을 못 하지
3할 치면 지타 ㅋ 2할 치면 대타 ㅋ 삼형우는 타점제조기 ㅋ
내년에 8위가 적당
양 투수에게 주라고 형우가 만들어 준 돈
우승하고 영결하고 34년 감독으로 34억 함 가자 ^^
삼성이 옵션 포함 2년 최대 26억에 최형우를 잡았다 리그 최고의 지명타자,4번 타자 최형우를 기아는 2년 전에도 1+1계약에 옵션포함 총액 22억에 재계약 했었다 그럼 2년이 지난 올해는 안봐도 비디오 아닌가 1+1 총액 20억 불렀다가 삼성이 달려드니 22~25억 마지노선으로 불렀겠지 이미 프로에서 164억을 번 최형우가 단 2~3억 때문에 삼성
우승 후보에 가고 싶을까 프로는 명예와 돈 둘다 잖아
기아 구단주는 타기업에 매각해라. 모두의 귀감이었던 최형우를 2년 26억에 빼앗겼다니 말문이 막힌다. 혹시 노장을 싫어하는 범호, 심죄악이 일조하지 않았냐? 이러고서야 최고 인기구단의 위상이 서겠냐? 25년도 형우 외에 제대로 한 선수가 있냐? 정말 피가 거꾸로 선다. 형우 그동안 수고했다. 삼성으로 갔어도 잊지 않을 것이다. 삼성에서 건강하게 펄펄 날아
3성의 4번타자 복귀 ㅋ 사모님~ 감사합니다 ^^ 머하노 애들 다 클때까지 학원가 아파트 하나 챙겨드려야지 ㅋ 삼성제품 풀세팅해서 ㅋ
어차피 삼성은 못잡는거 외국으로 가는게 낫지ㅋ 최원태 4년70억이니 원태인은 4년 80억은 불러야 잡을수 잇을것 원태인이 어느새 두산 박찬호급으로 컷네ㅋ
말할 때 형들... 시 시 시 하는 거 예의가 아니다...그대들끼리 있을 때 시 시 시 많이 하고.
카더라 통신 ㅋ 윈나우 영입을 제일이 머 후딱후딱 처리할 문제는 아니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