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or WOW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6억...사실 10억 줘도 안 아까운 듯.
24년이면 fa올해 끝인데 신청 안 했나 보네.
연봉 잘 주고, 이후에 코치로 계속 봅시다.
"아내가 울어, '네 가족 흉기로 해하겠다'는 글 봤더라"…도 넘은 악플→'43타석 무안타' 최악의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야수 김헌곤이 지난 2022시즌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을 당시를 되돌아봤다. 김헌곤은 16일 차우찬 해설위원이 운영하는 동영상 채널에 출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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