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or WOW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삼성떠날때 팬들에게 상처준것부터 팬들에게 사과하는것이 먼저 아니겠는가?
'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최형우(42)가 절친한 후배 강민호(40)의 잔류를 간절히 바랐다. 그는 "만약에 같은 팀에서 뛰게 된다면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이 되는 것"이라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