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or WOW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내년에 8위가 적당
달구벌로 돌아온 최형우 “싱숭생숭하지만…삼성 우승만 보고 다시 뛴다”
9년 만에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다시 입은 최형우가 복귀 소감과 새 시즌 각오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최형우는 삼성과 계약기간 2년,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액 2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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