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신인왕
와 구속 미쳤다! 2월인데 벌써 152km 실화? 원태인 넘은 '4억팔' 슈퍼루키, '좌완 기근' 삼성의 희망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왼손 투수 기근에 시달렸던 삼성 라이온즈가 보물을 발견했다. 스프링캠프부터 기대감을 한껏 높인 주인공은 바로 '4억 팔' 배찬승(19)이다. 대구고 출신의 '로컬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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