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기자양반 실수 ?
리그 최강 불펜 에이스가 어쩌다 '금쪽이' 됐나...'음주운전·수술'로 몰락한 '1차 지명' 유망주,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포수 강민호(40)가 몰락한 유망주 최충연(28)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강민호는 지난 3일 김태균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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