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2025년에는반드시 우승해야한다 최강삼성 강백호 데리고왔라 우승목표로 열정으로 뜨거운 야구해야지
“진짜 (KS)냄새만 맡았죠, 편안한 마음으로 했는데…” 삼성 40세 포수는 이제 KS 우승반지 욕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진짜 냄새만 맡았죠 냄새만.”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포수 강민호(40)는 언젠가부터 “한국시리즈 냄새라도 맡고 싶다”라고 했다. 그럴 만했다. 2023시즌까지 KBO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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