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굿을 해야 한다니까
이름과 등번호 모두 바꾼 156km 파이어볼러, “무신X 이야기 정말 많이 들었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김윤수가 이름과 등번호 모두 바꿨다. 새 이름은 김무신이다. 굳셀 무 믿을 신으로 굳은 믿음으로 크게 성공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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