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관중석에서 보면 그냥 동네 야구 연습장처럼 답답하다
韓 오자마자 삼성 복덩이 등극, 2억→11억 초대박…도미니카 29세 거포 라팍 폭격 준비, 15나바로-1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이제 시즌 시작부터 함께 한다. 기대가 된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2025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가을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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