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실력이나 인성이나 한화가 괜히 하워귄이겠어
'미아 위기' 하주석, '빠른 94 동갑내기' 류지혁의 '4년 26억' 계약에도 못 미칠까...'최근 성적+워크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같은 '빠른 1994년생'으로 2012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나란히 프로에 입성한 류지혁(30·삼성 라이온즈)과 하주석(30)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삼성은 지난 16일 FA 류지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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