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자욱이도 원하면 갔다오면 안되나요
좋은 경험이 될텐데
"정말 잘하고 싶나 봐요" 70억 삼성맨 의욕 심상치 않다, 직접 미국 유학 요청했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생애 첫 FA로 프로 세 번째 팀으로 이적한 최원태(27)의 의지가 심상치 않다. 조금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래서 미국에 가 더 공부하고자 한다. 최원태는 20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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