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or WOW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구자욱이 통찰력을 보여준다.
올해 삼성은 크레이지 모드로 오버페이스를 했다.
아마도 그 후유증이 내년 상반기에 나타나다가 후반기쯤 회복될 거다.
무적의 마무리 오슴환 파이팅.
내년은 10개 팀 중에 5위
"삼성 아직 '강팀' 아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야"…구자욱, 이래서 주장이구나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만족이란 없다. 삼성 라이온즈는 올해 잊지 못할 한 해를 보냈다. 정규시즌을 2위로 마쳤고, 2015년 이후 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에 올랐다. 사자 군단의 돌풍,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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