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기자님!
오승환 예우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기쁨을 팬들이 누렸는지요.
당연합니다.
그러나 오승환에 대한 예우 기사는
최원태가 삼성에 오기 전에 썼으면 얼마나 설득력 있고,
좋았을까 싶습니다.
지금에 와서 예우???
삼성 “마무리 상징 오승환, 은퇴투어 포함 최대한 예우할 것” 왜 말을 못해?! [장강훈의 액션피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배신의 시대다. 국민이 뽑은 최고 권력은 군대를 동원해 주권자에게 총을 겨누고, 입법기관을 군홧발로 짓밟았다. 이것도 모자라 미소를 머금은채 담화랍시고 발표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