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오승환과 박병호는 잡고
멘탈 허접한 김태훈을 풀어라.
계륵도 아니고 데려가면 땡큐닷.
19명은 예상이 된다, 그런데 오승환 자리가 없다...삼성 20인 보호 선수, 초미의 관심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결국은 오승환인가. 이제 보상 선수 문제다. 삼성 라이온즈가 풀어야 할 숙제다. 삼성은 FA 투수 최원태를 총액 70억원 조건에 영입했다. 불펜 요원 장현식과 김원중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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