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FA는 영입하지 마라
돈 많이주면 열심히 안한다
왜 일단 연봉 높아
배가 불러서
몸부터 챙긴다
신인처럼 주전할려고
아파도 참고 악착같이 하지 않는다
돈낭비
[조아제약 시상식] 최고타자상 구자욱 "2등의 아픔 간직, 내년엔 감독상까지 휩쓸겠다"
"최고타자에 최고투수, 코치상까지…내년엔 감독상까지 탔으면." 구자욱(31·삼성 라이온즈)이 2024시즌 KBO리그 최고의 타자에 선정됐다. 구자욱은 3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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