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박정권이 포스트시즌에 좋은 활약을 보여줬고
윤정빈도 24포스트시즌 9타수4안타로 좋았고
둘다 안경도 썼으니까 이제는 똑같다고 봐도 될 것 같음
30만원 투자 효과 확실하네, '안경 사자' 윤정빈 "내 자신을 알린 뿌듯한 시즌" [IS 인터뷰]
"내 자신을 알린 한 시즌이었다."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윤정빈(25)은 올 시즌 잊지 못할 한 해를 보냈다. 2018년 입단 후 올해 가장 많은 경기(69경기)에 출전, 타율 0.286(161타수 46안타) 7홈런 20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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