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타격만 놓고 보면 조용호가 제일 아쉬운 방출이네
부상만 아니면 무조건 데려와야 할 선수인데
워낙 유리몸 선수라
이정후 아버지가 극찬했던 쌕쌕이 외야수, 삼성 유니폼 입는다
[OSEN=손찬익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의 아버지인 이종범 프로야구 KT 위즈 코치가 극찬한 쌕쌕이 외야수가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는다. 주인공은 전 KT 외야수 홍현빈(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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