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농담이 진담이 되었네요 강민호 선수.
내년에는 한국시리즈 트로피 들어올리고 싶다고 하세요^^. 아쉽지만 올한해 고생했수다. 내년 준비 잘 하길.
우승 좌절 후 눈물 쏟아낸 강민호, “분한 마음 너무 크다” 은퇴 전 한풀이 나선다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39)는 올 시즌 내내 “한국시리즈 냄새라도 맡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그럴 만도 했다. 지난 2004년 프로 데뷔 후 1군 통산 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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