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선수들, 코치진들, 삼성프런트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이제 푹 쉬시고 내년에 봐요.
사랑한다! 삼성라이온즈!!💙💙💙🦁🦁🦁
끝내 눈물 쏟은 강민호, 동료들이 너무 고맙다 "너희들 덕분에 꿈꿨던 KS 왔다"
[마이데일리 = 광주 심혜진 기자] 드디어 원하던 한국시리즈(KS) 무대 냄새를 맡았지만 우승을 놓친 후엔 많은 감정이 스쳐지나갔다. 끝내 눈물을 보였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39)의 이야기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