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왕조시절과 비교해 투수력이 문제였다
레예스 고마윘다 잊지않을께
하위권 예상 딛고 2위로 마무리, 삼성 박진만 감독 "악착같이 달려온 선수들 고맙다" [KS 패장]
"아쉽게 준우승했지만, 열심히 달려온 선수들이 고맙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한국시리즈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삼성은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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