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스포츠 해설자들 캐스터 말에 '맞아요 맞아요' 하지 말자. 다른 용어를 찾아봐..습관적으로 그러는데 별로 듣고 싶지 않은 말이다..팬분들 팬분들 이건 또 어느 나라 말인지.
"TV에서 보던 KS 마운드에 내가 서다니" 삼성 이철희 통역 "레예스와 6차전 가고 싶어요" [윤승재의
지난 25일 한국시리즈(KS) 3차전, 경기 도중 포수 강민호가 마운드에 올라가자 더그아웃에서 이철희 매니저가 달려 나왔다. 데니 레예스의 통역을 위해서였다. 강민호, 레예스와 함께 마운드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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