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필요한 시기 고비 때 대타로 사고 치게 하자!
벼랑 끝에 몰린 삼성, ‘빅볼’ 앞세운 타선의 힘만이 반격의 키…구자욱 KS 5차전 출전 여부 관
삼성 선수들이 25일 대구 KIA와 KS 3차전 3회말 1사 후 이성규(13번)의 솔로홈런이 터지자, 덕아웃 앞으로 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대구|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삼성 라이온즈는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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