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끝나봐야 안다.
공은 둥굴다.
하늘의 뜻을 거역할 수 없다.
가정법 과거는 없다.
이겨놓고 거들먹거려도 지고는 할말없다.
'야만없이지만' 분통한 삼성... '애초에 안했으면, 원태인 계속 던졌다면' 결과는 달랐을까 [KS1·2
[스타뉴스 | 광주=안호근 기자] 삼성 구자욱(맨 앞)을 필두로 한 삼성 선수들이 23일 KS 1차전에서 패한 뒤 팬들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역대 최초 포스트시즌 서스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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