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삼성팬은 아닌데
응원해주고싶다!!
야구가 장기판 싸움도아니고
그대로 옮겨두고 한다고
그게 그대로가 되는건지
1차에 경기를 하지말던지
햇으면 6회말까지 해서
마무리 햇어야한다
라팍에서 2승해봐라
가을 박병호가 푸른 박병호 집어 삼켰다, 거포 배트 침묵에 삼성 눈물
[스포티비뉴스=광주, 최민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38)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정규시즌 때 홈런을 펑펑 때려냈던 박병호의 모습은 포스트시즌에서 찾아볼 수 없다. 박병호의 침묵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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