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이제 그만 대쓰요. 야구총재 자리가 솔직히 아깝다.
오직 수입만을 위해 선수들 관중들에 대한 배려도 없으니.. 대쓰니까 내려와라
'하필 왜 그 타이밍에?' 팬들 장외 설전까지, 삼성 억울함 누가 풀어주나[KS 현장]
[광주=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지만, 삼성 라이온즈는 억울하다. 돌이킬 수 없는 1차전이 됐다. 지난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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