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코너는 삼성에서 올시즌 여름부터 꾸준히 잘 던져준 투수다
견갑골 다치면 던지고 싶어도 못 던진다 삼성우승하는게 좋지만 코너의 선수인생도 배려해야지... 우리 우승한다고 코너 억지로 올려서 선수인생 끝내면 삼성구단이 욕먹는다...
‘견갑 통증’ ML 출신 1선발 몸 상태 괜찮나…“캐치볼은 하는데 지켜봐야” 박진만의 고민, 삼
“캐치볼은 하고 있는데 더 지켜봐야 한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78승 64패 2무로 정규 시즌을 2위로 마무리했다. 2021년 이후 3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오는 13일부터 준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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