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진만이는 승환이만 보이는지
승환이는 세월앞에 장사 없다고 예전의 돌 부처가 아니라
요즈음은 그냥 부처 입니다
후배들을 위해 다 내려놓고 ....
호랑이 엉덩이만 긁는 사자…가장 큰 걱정은 KIA 공포증 떨치지 못한 오승환
‘사자’는 이번에도 ‘호랑이’의 엉덩이만 긁었다. 삼성이 지난달 31일~9월1일 2연전을 맞이하기 전까지만해도 선두를 향한 행보가 계속 이어지는 듯 했다. 8월29일 고척 키움전에서 키움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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