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삼성전 시청 할 때
김지찬 안나오면 서운
항상
응원해요
부상없이 승승장구하세요
왜 이제야 중견수 시켰나?...'눈에 넣어도 안 아픈' 수비 요정으로 거듭난 김지찬. 동료들 눈에는
[고척=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이 정도면 매일 포토제닉상을 줘야 할 판이다. 삼성 라이온즈 중견수 김지찬이 탄성 자아내는 호수비로 팀 승리를 지켰다.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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