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그동안 수고했으니 좀쉬면서 후배들 위해
역할이나 좀하는게 좋것다
젊은사자들 치열한 현장 조련도 좀하고
좋은자원갖다놓고 어디서 썪히는지 원~
'잃어버린 11km ' 돌직구 사라진 오승환, 두 번의 요행은 없었다
[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 돌직구가 사라졌다.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42)의 장기가 더 이상 통하지 않고 있다. 오승환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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