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명색이 프로야구 감독인데
자가가 데리고 있는 선수의 능력을
파악 할 줄 모르는 감독은
박진만 뿐인것 같다.
“나도 예상 못 했어, KIA는 김지찬이니까 역으로…” KIA 침몰시킬 뻔했던 신의 한 수, 23세 작은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나도 예상 못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9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서 8-9로 끝내기 패배를 안았다. 오승환이 팀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그러나 그에 앞서 8회초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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