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삼성에 당당했던 뷰캐넌, 어쩌다 컷오프 위기까지… 동네북 신세, 이대로 마이너가나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데이비드 뷰캐넌(35‧필라델피아)의 오프시즌 시작은 자신감이 있었다. 삼성과 재계약 협상 당시에도 메이저리그에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기조가 읽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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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가 꿈이긴 하겠지만, 일본에서도 성공하지 못했었는데 통하겠어? 딱 KBO에서 호령할 정도인걸 받아들였어야지... 내가 뷰캐넌을 얼마나 응원했었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