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커플, 돌싱 등등 모두 연애 고민있으면 여기로
8년 장기연애에 이제 더 이상 설렘도 새로움도 없고 만나면 재미도없고 그냥 뺠리 집에가서 혼자쉬고싶고
. .그러다보니 눈에 들어오는 사람있는데 그사람이 나 좋다고하는데 어케야될까..남친은 나때문에 객지생활 선택해서 8년이나 하고있는데 만날때마다 사랑하냐고 물어보는데 대답하기도 짜증나.. 카톡하는것도 짜증나고...권태기일까 아님 사랑이 식은걸까,...후자같은데 헤어지자니 얘가 너무 상처받을거같고 미치겠다
헤어지고 싶은데 미안해서 말을 못하고 있구만..그래도 서로를 위해 끝내는게 좋을거 같은데 안전이별하길 바라
헤어지고 싶은데 미안해서 말을 못하고 있구만..
그래도 서로를 위해 끝내는게 좋을거 같은데
안전이별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