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박스 떨구는 소리 들려서 아 왔구나. 함.시계 초침 소리도 거슬려서 n년째 방에 벽시계도 없이 산다.무소음/ 저소음이라 해도 좁으면 시끄럽고 거슬려.온거 뻔히 아는데 저걸 냅두고 잘 수도 없고.아침 일찍 일어날 자신이 없쒀.걍 자기 전에 치워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