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잡담
자려고 누웠다가 새벽배송 소리에 잠 다 깨버림.

박스 떨구는 소리 들려서 아 왔구나. 함.
시계 초침 소리도 거슬려서 n년째 방에 벽시계도 없이 산다.
무소음/ 저소음이라 해도 좁으면 시끄럽고 거슬려.
온거 뻔히 아는데 저걸 냅두고 잘 수도 없고.
아침 일찍 일어날 자신이 없쒀.
걍 자기 전에 치워버림.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