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일주일 금방가네 연말 휙 사라질거 같어
배 이렇게 됨..
날씨
앞 순서 사람이 시간 지나서 와서 새치기 해놓고 거기에 다른 사람 끼려하네 ㅡㅡ 양심 어디
왜 조회수는 안나오죠ㅠㅠ
학교일기! https://youtu.be/2huYC4uPYkM?si=gXCESgBlQZBFkFmJ 내 별명이자 유튜버 활동명인 꼼꼼샘은 내 늦둥이 아이의 태명에서 비롯되었다. “모든 걸 꼼꼼하고 야무지게 하자”는 뜻을 담은 이름에는 깊은 사연이 있다. 첫아이를 낳은 후 둘째를 기대했지만, 16주 만에 계류유산으로 떠나보내야 했다. 그 충격으로 한동안 몸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어디한번 효자런에 참여해볼까?
컨디션 나쁘지 않았고 내일이나 모레 특별히 할 것도 없어서 독감 주사 맞고왔더나 팔이 안 올라가네 폰 들고 통화하는데 5분 넘어가니 폰 들고있기가 힘들다. 팔 아프니 대충 빨리 끊어라 본론은 와서 얼굴보고 말해라 할 수도 없고 ㅋㅋㅋㅋㅋ ㅠㅠ 코 세글자 주사에 비하면 아픈 강도는 찌끄래기같지만 팔 한쪽을 못 쓰겠어서 불편하다
나 5개도 안되는듯... 쪼르르르르르... ㅜㅜ
학교일기! https://youtu.be/2mDP4t3efQE?si=dXCnAkPCkWfsEHCM 11월 19일, 지훈이 자원봉사자분께서 지훈이가 전학할 학교 담당자에게 학습과 생활 정도를 물었다고 전해주셨다. 이를 계기로, 지훈이가 전학 후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을 떠올렸다. 가장 중요한 점은 학교 시설이 지훈이에게 적합한지 점검하는 것이다. 휠체어가 지나
아.... 나이먹기 싫다;; 이건 좀 아닌데;;; 24년도에 난 뭘했지 매년 생각해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병원 갈려고 하는데 지금 롱패딩 오바야??
난 진짜 안맞고 너무 싫고 매번 힘들어 나이가 먹으면 뭐 서로 애틋해지고 걱정하도 친해진다는데 ㅅㅂ 나는 나이 처먹을수록 언니가 더 싫어지고 개답답함 진짜 잘지내려고 해도 말하는거 존나 아니꼽게 말하고 뭔 말만하면 니는 어려서 몰라 ㅇㅈㄹ하는데 그래봐야 4살 차이인데 시발 ^^ 존나 나이부심 맨날 늙었다고 개지랄하면서 집안일 죽어도 안하는것도 개빡침 나랑
11월 18일 학교일기! https://youtu.be/JNSsLKPi88g?si=P7A5b8BaD7shUWlM 오늘 수업 중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뜬금없이 오징어게임 이야기가 나왔다. 요즘 드라마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지만, 내 머릿속에는 그 이름이 어릴 적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하던 놀이로 각인되어 있다. 문득 그 추억을 떠올리며 아이들에게
경호를 해주는데 왜 나가 겠나 하루종일 웃어 웃겨서 눈물이 나 계영이가 쓴 대본으로 진행 예수님이 다 나아서 하는 설교까지 예정된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런용량 지구는 못이겨 비행기는 제한된 공간 비행기 안에 있을수 밖에 맨날 웃겨 죽는 나라 들어오고 싶지? 웃음참기가 일 떠날일 없다 번지점프가 아직 계영이만 좋아한게 기적이네 그렇게 만들어지면 그렇게 사는거야
오늘은 반팔 입고 다녀도 괜찮을만큼 따뜻했었는데 하루 사이에 갑자기 늦가을 날씨로 가네요
카페 가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