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약발이 떨어져서..... 우울해져 오늘 간만에 뒹굴면서 늦게 자야지 하고 신났었는데ㅠㅠ...
그냥 소나기 수준이 아니라 그냥 막 쏟아져 퇴근길 엄청 힘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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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1등은 누가되는거냐 도대체!!!!!!
100세 시대라면서 일자리는 왜 30대중반부터 커트치는거임 세상이 돌은 것 같음
나는 뭐 하나 찝기가 힘들만큼 많아서 스트레스야......
관심은 없는데 이름은 누군지 알겠고요. 님 절대 안 뽑을게요.. 투표 전에 종이 날라오면 민폐 끼치면서 스피커 소리 개 크게 하고 떠드는 사람은 일단 걸러내고 본다. 공부할때 집중 안되서 딴데 안 가고 집으로 왔더니 저 난리를 치네.
똑같은 와이파이 & 통신사 쓰는데 폰에서 멀쩡하게 열리는 앱이 아이패드에서 안 열림. 전화번호도 없는 유심 해킹해서 뭐하실라고 엿 바꿔 드실라고 함? 저러다 강의 듣고 백업 안되는거 아님? 재부팅 하면 유심 복제될까봐 재부팅 못하고 쫄아있음; 유심 예약한게 언젠데 아직도 못옴? 쌍시옷 열여덟 안 쓰고 욕을 날려본다 스크 이 월요일 아침같은 것들
왜이렇게 춥지?? 봄비도 유독 자주 오는 것 같네 내 기억상 매년 4월은 날이 너무 좋았는데 이번엔 안 그랬고 5월마저 그렇네... 기후가 이상해서 그런가? 언제쯤 날도 좋고 따뜻해지려나ㅠ
딥사리와 참사리 https://m.cafe.daum.net/naturemadic/pbo6/2407?svc=cafeapp
여러분 혹시 제가 학생인데 학교 선생님에게 종이로 꽃 만들어 드려도 괜찮을까요..? 김영란 법인가 그거때문에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어여...
가세연에서 주장하는 피습일이 4월 30일인데 광고주들한테 소송 걸리기 시작한게 5월 1일부터에요. ㄷㄷㄷ 광고주들은 알았나보네요.
아무도 못 들었을거라고 생각했나봐... 에어팟 끼고 흥얼거리다가 길에 사람들이 쳐다보더라 하지만 즐거웠죠?
초파일하루전 61세 내생일 관심없는줄 알았더 향수선물덜렁 세상거 다해준듯 존경 사랑 좋은말은다 써놓고 생일밥은 2박3일 여행다녀와서 먹자고 ㅢㅢ 생일날 혼자서 야당을 보면서 열을 식히다 그도 모자라 친구불러 스시뷔페먹고 친구가 준봉투를 두둑만족스런 상태 드뎌 여행2박3일하고 와서는 샤브샤브먹고 다시 오 거룩한밤 신나게 보고돌아오는 길 세상
4월부터 더울거라 한 사람 누구여 5월인데 추움; 창문 열고 자면 입 돌아가겠는데? ㅋㅋㅋㅋ 햇빛때문에 긴거 입고 다녀서 추운게 좋다 :)
하 태국음식도 땡기고 베트남도 땡기고 마라탕도 땡기고 아구찜도 땡기고 곱창도 땡기고 그냥 라면도 땡기고 콩국수도 땡겨서 뭘 고를지 모르겠다
피카
나만 우울하고 삭막하고 정이란것도 사라진것만 같고 노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