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뭔가 연말답지도 않고 뒤숭숭하고 우울하네요.
안타까운 소식만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뭐하나 기쁜 소식이 없네요.
즐거워야 할 연말이 이렇게 지나가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