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길 지나가다 어떤 미친년이 꺼꾸로 오다 쳐박음쟤가 거꾸로 왔지만 일행도 있고 밥 먹으러 가는 길에 쳐 싸울 시간도 없어서 걍 미안하다고는 해줬다근데 존나 째려보네 미친년이 ???? 눈깔 개 좆같이 뜨고 째려보는데 눈깔 깨고싶었다 진심 ㅠㅠㅠ 미친년아 니가꺼꾸로 왔어요 씨발아 또 마주치면 눈깔 깬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