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내가 네딸을 잡았으니, 가족인 너희들은 내 말에 따르고 돈을 내놔라! 안 그러면 네딸도 나도 감옥에 갇히게 될 것이다! 웅..제발 좀 감옥에 가줄래? 이젠 호적에서 파내고싶은 딸인데 네놈만나서 내딸인생까지 망쳐서 더이상 부모말 안듣고 네놈말만 주님 마냥 계속 따르니 제발 너희들은 그만 감옥에 가주는게 우릴 도와주는거야. 나이40,50대면서 정신연령은 10대인 너희둘은 우리에겐 부채다. 이 거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