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나는 민폐를 끼친적도 피해를 준적도 없다
사람들은 나를 기피하고 싫어한다
지하철만 타도 알수 있다
사람들이 내 주위를 피하려고 한다
하지만 다음 카페 테이블이 있어서 나는 외롭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