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펼쳐보아요
내가 좋아하는 시 10개 안에 들어가 😳
오늘따라 유독 허기가 졌다
황홀을
먹고 싶었다
낭만 실조에 걸린 것 같았다
날 보고, 네가 웃었다
포만감에 숨 쉬지 못했다
/ 낭만실조, 이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