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장, 죽고 싶었다…메기 2명에 미안"
https://v.daum.net/v/20250731124109061
연애 프로그램인 만큼 ‘모솔연애’에도 메기가 등장했다. 메기는 정해진 판을 흔들어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는 역할인 것. 그러나 ‘분량 실종’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메기들의 활약이 돋보이지 못했다.
조 PD는 “시기적으로 처음 왔던 분들보다 늦게 참여하다 보니까 진행되고 있는 걸 따라잡아야 했다. 그 부분에 어려움을 겪었던 게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이미 (러브라인이) 한 분한테 집중이 되거나 강한 라인이 있다 보니까 그 안에 개입해서 판을 뒤흔드는 메기 역할을 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메기 두 분에게 미안함이 있다”고 전했다.
편집의 배려가 없었다는 시청자 반응에 대해 김 PD는 “제작진의 실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PD는 “저희가 놓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의도대로 된 것들이 많지 않았다. 롤러장만 봐도 죽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촬영 비하인드에 대해 원 PD는 “첫날 ‘모솔의 밤’을 할 때 다들 10~11시에 들어가서 잠을 자더라”라며 “롤러장에서도 말 한 마디 안 했다. 저희도 찍으면서 ‘이게 모태솔로의 특징이구나’ 깨달았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시청자분들도 예고편이 떴을 때는 ‘이게 모태솔로가 맞니’ 하셨는데 1~3회 보시고 ‘모태솔로구나’ 하시더라”라며 “저희도 직접 봐서 (시청자들과) 같은 마음이다. 이분들이 왜 모태솔로였는지 잘 보여지는 장면을 내보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기 투입 실패 자책
롤러장에서 말 한마디 안함
모솔의 밤 끝나면 바로 취침 사실
그리고 무엇보다 재윤이 연상녀랑 2주째 사귀는 중
- 선택됨
- 현재 페이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