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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프로모션은 2025/3/31 오후 3:59까지 유효  (지금 디플 구독중인 사람은 대상이 아닙니다~) 디즈니플러스  https://www.disneyplus.com/ko-kr/home

연상호 감독의 작품이라고 해서, 무서울까봐 걱정했는데  무서운  오컬트 쪽이 아니구요.  심리? 추리물에 더 가깝습니다.   시리즈물은 아니구요. 영화에요~ 후딱 보기도 좋네요.. 추천해요~  https://www.netflix.com/watch/81747556

250325 오후 4시에 넷플릭스에 공개된 약한영웅 class1 ! ⚠️(스포주의)⚠️ 두 존잘남들의 레전드 미 ㅊ ㅕ 버린 브로맨스 @•.~ 네이버 웹툰 원작인 웹드라마에 주인공 연시은 연기를 한 박지훈 ( 너무 이쁘죠!?) 실제로 웹툰상에서도 시은이는 이쁜 미소년으로 유명합니다,, ( 박지훈군 진심 너무 이쁘신데요?!?!) 자 이제 안수호 역을 맡

박보검이 연기한 캐릭터 ‘양관식’이 자기 남편 같다, 착하고 순하고 자기만 위하는게 남편생각이난다, 남편한테 잘해줘야겠다 등 유행처럼 번지는중 닉주디병, 엘리멘탈 병도 지독했는데 관식이병도 만만치 않을 듯 ㅊㅊ- ㅇㅅㅌㅈ

순둥하고 우직한 박보검에서 박해준 배우 너무 안 어울림 ㅜㅜㅜㅜ 아직 4회인데 보다보면 괜찮을라나

금명인 인정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서글서글하게 웃고만 다녔는데... 귀공자에서 한 카리스마 하네요... 그래도 가끔 갯마을 차차차의 환한 미소가 있음 그래서 더 무서움.... 시사회때 왜 맑은 눈의 광인 이라고  했는지 알게 되었네요... 쿠팡 플레이에서 볼 수 있네요~ https://film-dram.review-in33.com/귀공자 논란을 뛰어넘은 연기 호평으로 믿

<콘클라베> 절찬 상영중 <우리에겐 교황이 있다> 왓챠  https://watcha.com/contents/mWyD9k5 추가로...  <두 교황> 넷플릭스 자진 사임으로 바티칸을 뒤흔든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그 뒤를 이은 교황 프란치스코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https://www.netflix.com/title/80174451 휠체어 탄 프란

정준희의 해시티비.. 에서 리뷰를 했네요.  아무래도 리뷰 영상이니, <제로 데이>를 보신 분들만 시청하는 게 좋겠습니다. 스포있음 https://youtu.be/SXyX6rUlnKk  [영화정거장99] 경고하려 만들었다는 가짜 위기 | 진짜 위기는 너로부터 비롯됐다 | 넷플릭스 드라마 제로데이 이봉우(활동가, 애칭 봉우리) - 정준희(언론학자이자 언론 비

이 얼굴이 어찌 뱃일에 고단한 애 셋아빠 얼굴이오 ㅠㅠ 소년미어쩔거 눈망울 어쩔거 그러다 저 듬직한 어깨랑 투박하고 거친 손보면 고개를 끄덕이게됨 박보검 손 귀하다

9년의 경력동안 드라마 4개를 집필했는데 그중 3개가 쌈 마이웨이 - 동백꽃 필 무렵 - 폭싹 속았수다

이 시대 여성이 바라는 진정한 자아없는 남주 관식이 자아=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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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아이유 팬이라서 그런지 너무너무 재밌네요. 금요일까지 또 기다려야 될 것 같습니다~

생활밀착형 외계인 이야기인데 왜 이렇게 짠한지 ㅋㅋ. 정말 오랜만에 낄낄대면서 볼 수 있는 코미디다. 너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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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이야기 흐름이 이해가 안돼서 좀 힘들었는데 후반부에 실마리가 풀려가면서 꿀잼으로 마무리 되네요. 6부작 넷플릭스 드라마 이구요 추천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앞바다에 위치한 알카트라즈 감옥을 탈출하는 실화 기반 영화입니다. 1962년 실제로 프랭크 모리스와 앵글린 형제가 이 감옥을 탈출했고, 영화에서 그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숟가락, 손톱깍기, 우비 등의 간단한 도구를 이용해서 구멍을 뚫고 바다를 헤엄쳐서 탈옥하는데 간수들한테 걸릴까봐 조마조마합니다.  넷플릭스에서 볼수 있는데, 재밌어요.

이건 극본이 이상한 거 같아요. 작가가 혼자 심취해서 쓰고 다른 사람 피드백 없이 바로 영화로 만들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은. 괜히 봤네요 ㅠㅠ

요즘 16부작 드라마 끝까지 봐내기가 쉽지 않은데, 몇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오늘 정주행 완료했어요. 주인공인 노비 구덕이 캐릭터도 재미있지만, 감초 역할을 하는 노비들 캐릭터가 사랑스러운 드라마였어요. 조선시대의 변호사라는 외지부 직업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덕분에 조선시대에도 형사/민사소송이 있었고 3심제도라는것도 알게 되었네요. 죄를 지으면 관아에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