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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 전개..  플롯과 소재에 비해 캐릭터 개연성이 심각하게 떨어짐  저게 된다고???? 가 너무 많음

요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으로 넷플릭스 광고 요금제 사용하고 있는데  광고 생각보다 많이 안나오네요.  티빙보다 훨훨훨훨~ 안나오는 듯

갓생사는 캐릭터들 보고 싶은데 뭐 보는게 좋을까?

나라가 위기에 빠진 순간에도, 기획재정부, 모피아 놈들은 국가와 국민이 아니라 자기들의 재산을 챙기는데에 바빴음.  지금도 그런 상태.  환율방어 하느라 엄청난 돈을 퍼붓는 상황이.... IMF 직전과 비슷함. 151조짜리 비상계엄? 초토화된 한국 경제  12.3 윤석열 내란 사태 이후 시총 71조 사라져... 외국인 투자 1조 넘게 매도 https://w

숏폼 드라마는 유튜브로만 소비했는데 앱이 새로 나왔다 해서 다운 받아봄 BL, GL, 19금 첫화면부터 자극적인 콘텐츠 작렬 ㅎㅎㅎㅎㅎㅎㅎㅎ 아예 대놓고 청불임  아직 보진 못했는데 볼만한 콘텐츠가 있는지 한번 보고 추천글 남겨보겠음

디즈니플러스 급 땡기는데 몰아보게 한달만 구독해볼까

난 애메르쏭하던데...........

7화까지 봤다.  아직 마지막편이 남았지만  너무너무너무 노잼이라 틀어만 놓고 제대로 안봐서 내용이 기억이 잘 안난다.  시즌 1에 비해 너무 팬시한 느낌.  시즌 1은 그래도 생소함과 공포스러운 분위기 조성이라도 있었는데.  박나래가 징징대서 그렇지 실제로 공포심도 느껴지고  그리고 덱스 활약 처럼 출연자의 멋짐 포인트도 별로 안보임 ㅜㅜ 날 설레게 해줘

첨단 기술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으로 둔갑하는 것이 가능해진 어느 미래.  돈을 받고, 의뢰인의 감정을 대신 표현해 주는 일을 하는 대리인간.  불편한 상황이나 부정적인 감정을 의뢰인이 직접 겪지않으려고 대리인간에게 시켜서 의뢰인인 척 하면서 처리하게 하는 것인데..  예를 들면, 상대에게 거절의 말을 하거나 불편한 자리에 앉아있다가 오거나.  의뢰인이 원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아버지의 죽음을 파헤치는 19살 소녀의 이야기. 주인공은 화가 참 많고, 분노조절장애가 살짝 느껴질 정도로 반항기 가득한 인물입니다. 억울한 건 이해되지만 저렇게 마구잡이로 일을 해결하는건 참 트러블을 많이 일으킨다 싶네요.  여튼 무대뽀 19살 소녀의 브레이크 없는 불도저 연기가 볼만합니다. 넷플릭스에서 감상해보세요.  https://

시즌 1편 보기 시작했는데 흥미가 좀 느껴지네요. 계속 볼만한지 궁금하네요~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797380 주인공이 뭐랄까... 절대 안 질것 같은 인상이어서 좋았어요. ㅎㅎ 무턱대고 쏘고 부수는게 아닌 절제된 액션이 쫀득합니다.

“행복을 찾아 새롭게 시작하기로 했다” 내가 왜 한국을 떠나느냐고? 두 마디로 요약하자면 ‘한국이 싫어서’. 세 마디로 줄이면 ‘여기서는 못 살겠어서’. 계나는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좇아 떠나기로 했다. 장강명 소설 원작 영화 한국이 싫어서.  예전에 동생 책상에 저 책이 있어서 식겁했던 기억이 있다. (워낙 자유로운 영혼이라 어디로 훌쩍 떠나려고 할까봐

드디어 D-1 !!

티빙에서 파친코 볼수 있게된다네요 일 잘하네 티빙

아직 전회차를 다 본건 아니지만  시즌 1에서 느낀 신선함이 사라져서 인지 아직까지는 그렇게 신박한 느낌은 없네요.  덱스가 초반부터 나오니 누가 하드캐리할지도 예상되서 다 보이고  육성재가 좀 힘순찐 캐릭터로 활약해줘야 할것 같은데

https://v.daum.net/v/20241121204019793 머리쓰면서 예능보는게 괴로워서 안보고 있는데 한번 볼까~

볼만한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