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와챠. 디플. 쿠팡플레이 이번달까지만 결제하고 끊어야지.. 고민하는 너에게
스포없이 끝까지 보시길 강추합니다.
익숙한 배우들의 새로운 느낌들을 본 것도 좋고.
등장인물들 비중과 상관없이
한명한명 섬세하게 신경 쓴 것도 좋았어요.
한글 제목보다는 영문 제목 개구리가
작품을 함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