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태양신 등급 김성태씨의 지식인 답변 모음
아는게없음
댓글 0

 

 

 

김성태씨는 지식인에서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쌓은 인물이다.

왕성한 활동으로 태양신의 등급까지 올랐던 김성태씨는 최근 두 달 새 활동을 멈춘 상태이다.

 

다음은 태양신 등급 김성태씨의 최근 답변 사례이다.

 

 

 

 

 

----------------------

 

 

 

Q1.

꿈에서 매일 똑같은 사람을 만나는데, 깰 때마다 그 사람이 조금씩 더 가까워져 있어요. 왜 그런 걸까요?

 

 

A1(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태양신입니다.

 

그건 꿈의 인물이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꿈에서 가까워진 만큼 현실에서도 가까워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다음번 꿈에서 얼굴이 보이면, 이미 문 앞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주의하세요.

 

 

 

작성자의 한마디

뒤늦게 채택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그 사람이 초인종을 눌렀거든요! 행복하세요!

 

 

 

----------------------

 

 

 

Q2.

혼자 사는데 자꾸 신발이 짝짝이로 바뀌어 있어요

제가 요새 건망증이 좀 심하긴한데, 단순 건망증 탓일까요

 

 

A2.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이건 보통 거울 없는 집에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방문하신 분께서 자신과 비슷한 짝을 맞추기 위해 신발을 갈아신고 가는 거죠.

곧 신발이 아닌 '몸의 일부'를 바꿔 가겠네요. 발을 잘 관찰하세요.

 

 

 

 

작성자의 한마디

덕분에 신발을 숨겨놨습니다. 감사합니다.

 

 

 

----------------------

 

 

 

Q3.

화장실 거울에 손바닥 자국이 계속 남아여

닦아도 계속 생기네여

 

 

A3. (채택되지 않은 답변)

안녕하세요.

그건 밖에서 생긴 자국이 아니라, 거울 안에서 누군가 밀고 있는 자국입니다. 구조가 필요한 손이죠. 다만 꺼내주면 당신이 그 자리를 대신해야 할지도 몰라요. 열심히 닦아주는 척 해주세요.

 

 

 

 

작성자의 한마디

뭔 개소리에요 방금 거울 제거하니까 벽 밖에 없는데;; 손바닥은 여전히 안지워짐 ㅡㅡ

 

 

 

----------------------

 

 

 

Q4.

방에 누가 있는 것 같아 CCTV를 달았는데요 매일 아침 10시부터 10시 30분까지 약 30분 정도가 지워져 있어요

오류일까요?

 

 

A4.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아마 본인이 기록에 남는 것을 싫어하시는 것 같으니, 역으로 기록되지 않게 조심하세요!

 

 

 

작성자의 한마디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불편해 하시는 것 같아서 CCTV는 어제 불태웠습니다.

 

 

 

----------------------

 

 

 

Q5.

현관문을 분명 잠갔는데도 자꾸 열려 있어요ㅠㅠㅠ

집에 귀신이 있는 걸까요 ? ???

 

 

A5.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문이 열리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밖에서 여는 게 아니라, 안에서 나가는 거죠. 그런데 질문자님은 분명 안에 있네요? 그럼 누가 대신 열고 나갔을까요?

 

아마 곧 돌아오실 겁니다.

 

 

 

작성자의 한마디

덕분에 오늘부터 문을 열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Q6.

일주일 전부터 자고 일어나면 머리 맡에 머리카락이 한움큼 놓여져있어요. 이거 몽유병인건지, 탈모증세인건지 궁금합니다.

 

 

A6. (채택된 답변)

자고 있는 동안 질문자님의 머리카락으로 길을 만들고 계신가봐요! 어디로 이어지는 길인건진 저도 잘 모르겠으나, 그 길에 인도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작성자의 한마디

저멀리길이보여요감사

 

 

 

----------------------

 

 

 

Q7.

매일 밤 침대 밑에서 누가 자는 것 같은데 불을 켜면 아무도 없어요. 뭐죠이거

 

 

A7. (채택된 답변)

그건 원래 그 자리에 누워 있던 거에요. 질문자님이 침대 주인이 아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곧 서로 자리를 바꿔 잘 것 같군요. 누가 위인지, 누가 아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작성자의 한마디

침ㅊ대 밑ㅇㅇ은 너무 어두ㄹ운 것 같아여

 

 

 

----------------------

 

 

 

Q8.

누군가가 제 이름을 하루에 세 번씩 부르는 것 같아요. 분명 집에 혼자 있는데도요. 머릿속을 분명 맴도는 것 같은데, 병명이 따로 있을까요?

 

 

A8. (채택되지 않은 답변)

안녕하세요.

그건 어떠한 병이 아니라, 교대 신호입니다. 매일 세 번의 부름이 끝나면, 질문자님과 똑같은 이름을 가진 분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거에요. 질문자님은 그 사이에 잠시 다른 곳에 다녀오시는 거겠죠.

다행히 기억 못하시는 걸 보니, 아직 미숙한가보네요.

 

 

 

작성자의 한마디

ㅜ뭐래는거야시발. 태양신 맞아요?

 

 

 

----------------------

 

 

 

Q9.

밤마다 발밑에서 찬 기운이 올라오는데 방바닥엔 아무것도 없음 엄마한테 물어봐도 잘 모르겠다는데 이거 뭔가요

 

 

A9. (채택되지 않은 답변)

안녕하세요.

방바닥이 아니라 등이네요. 더 이상 누군가의 위에 서있고 싶지 않다면, 발밑에 따뜻한 이불 하나 깔아주세요. 그 분도 분명 지쳐있을거에요

 

 

 

작성자의 한마디

할머니감사해요

 

 

 

 

 

 

 

 

 

 

 

 

 

 

 

 

 

Q10.

■■■■■■■■■■■

 

 

A10. (채택되지 않은 답변)

안녕하세요.

찾아갈게요.

감사합니다.

 

 

 

작성자의 한마디

■■■■■■■■■

 

 

 

 

 

 

 

당사는 김성태씨의 해당 질문 Q10이 마지막 답변이라고 판단.

 

단순 활동 중단에서 실종자로 전환 후 소재 파악 중에 있다.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apolitan&no=37872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